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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irefly 2 - 생성형 채우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2 2. 생성형 채우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생성형 채우기 기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선택하고 간단한 텍스트 설명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하여 채워주는 기능이다. 기능 삽입: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선택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설명하면 AI가 해당 영역을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제거: 이미지에서 원하지 않는 영역을 선택하고 "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AI가 주변 이미지와 조화롭게 채워준다. 확장: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선택하고 "확장" 버튼을 클릭하면 AI가 선택 영역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준다. 특징 사진 편집, 디자인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을 갖고 있다. 1. 간편한 .. 2024. 3. 15.
Adobe Firefly 1 텍스트를 이미지로 간단히 텍스트만 입력하면 AI로 그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사진 편집 및 이미지 편집의 최강자인 어도비에서 출시한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 Adobe Firefly를 알아보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생성형 AI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이미지, 텍스트 아트, 디자인 요소를 생성하는 생성형 AI 도구이다. 2023년 3월 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여 2023년 9월 정식 출시되었다. 핵심 기능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 : 간단한 텍스트 설명으로 사실적인 이미지, 예술 작품, 그래픽 디자인 등을 만들 수 있다. 텍스트 효과 : 텍스트에 다양한 스타일과 효과를 적용하여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 생성형 채우기 : 이미지의 특.. 2024. 3. 14.
인공 지능과 트롤리 딜레마 트롤리 딜레마 [ Trolley Dilemma ] 윤리학 분야의 사고실험으로, 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트롤리 딜레마 예 - 기차가 제대로 가면 5명의 작업자가 죽게 되고 노선을 변환시키면 1 사람만 죽게 되는 상황 → 내가 개입해서 1사람이 죽게 할 것인지 아니면 방관해서 모른 척해서 5명을 죽게 할 건지… 나는 어떤 선택을 하할까? 최선의 선택은? 인공 지능과 트롤리 딜레마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는 운전자가 없이 자동차가 자율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시범적으로 또는 일부 구간에서는 자율운행 차가 운행 중이다. ​ 이처럼 인공 지능이 발전하면서 자율주행차와 같은 인공 지능 시스템이 트롤리 딜레마와 유사한 상황에 .. 2024. 3. 13.
텍스트와 멜로디로 음악을 만드는 새로운 AI 모델 - 메타의 MusicGen ​- 메타(구 페이스북)에서도 AI로 음악 만들기에 나섰다. - 텍스트만 입력하여 내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고, 이미지를 음악으로 바꿔준다. 메타의 MusicGen MusicGen은 메타 AI (구 Facebook AI Research)에서 개발한 오픈 소스 딥 러닝 언어 모델이다. 2023년 6월에 처음 공개 된 MusicGen은 텍스트 프롬프트 또는 기존 곡의 일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1. 작동원리 - AI 번역의 예측 모델이 적용되었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라는 딥러닝 모델 기반으로 작동한다. 트랜스포머는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모델로,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데 능숙하다. 챗 gpt가 글을 작성할 때 다음 글자를 생각해서 넣는..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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